나를 위한 나의 이야기

나를 이해하려는 네게 나를 소개하는 안내서

2025

2024. 11. 27

vnfma0225 2024. 12. 5. 09:23

 

 

너무 많이 말했던 생각이라

 

굳이 말해야 되나? 싶기도 했던 생각이다.

 

내가 극복해야하는 첫 단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다.

 

내 신념에 반하는 행동을 하기 위해선 자명하게도 필요하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줄곧 해왔지만

 

그중 확실한 한 가지 방법은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항상 행할 수 있는

 

헌신적 마음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 마음이 드는 사람은 한정적이고

 

그럴만한 사람을 찾는 것조차 어렵다.

 

 

 

 

그래서 한 가지 생각한 방법은

 

미래에 생길 기회를 잡기 위해서

 

그 기회가 무슨 어떤 기회가 됐든 간에

 

똑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파바박하고 바뀌는 건 아니다.

 

몇 년, 줄곧 20년 가까이 지켜오는 신념을 깨는 것이란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나를 위해서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면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에 도착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일까?

 

이론적으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 정신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했으며

 

원래 이런 외로움 따위 느끼는 성격이 아닌데..

 

한 번 느껴보니 돌아가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기억 소거를 하고 싶진 않다.

 

 

소중한 기억인 건 당연한 거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동기부여라고 생각한다.

 

그 누군가도 그 무엇도 내 꿈 외에

 

나에게 이런 동기부여를 줄 수가 있었나?

 

꿈조차 내 신념을 깰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신념조차 굽히게 만들었다.

 

 

 

그렇기에 나는 소중한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게 필요한 건 이중사고다.

 

동시에 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

 

그게 무엇이든 간에 나는 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이야 동기부여가 적어서 애매모호한 상황이지만

 

목표를 따라잡는 것이 아닌

 

추월하기 위해서라면

 

목표로 하는 것이 나를 따라오게 만들려면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

 

 

 

불안한 정서나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일본어도 매력적인 공부기에 마음에 들지만

 

일본어에 엄청난 열정은 없기에

 

선택한 방법이

 

강제로 일본인과 대화하는 것이다.

 

나는 사실 공부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냥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유형이다.

 

 

 

나는 내가 항상 어릴 때부터 배운 언어적 이론을 신뢰하는 편이기에

 

많은 언어 이용이 나에게 더 많은 시야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이 일본인과 대화를 할 때면

 

마음이 안정되기도 한다.

 

단순히 미지가 주는 신비함에서 오는 재미를 통한 안정도 있겠지만

 

확실히 안정된다고 느낀다.

 

내가 일본어를 좋아한다는 것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느낀다.

 

 

 

이번이 가장 심한 정서 불안이었던 것 같다

 

그것도 정말 순수한 불안과 걱정이었다.

 

그 마음을 약과 누군가를 통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정신력만으로 견뎌낸 내가 마음에 든다.

 

물론 시간은 꽤 걸렸지만 말이야.

 

 

 

오늘은 닿을 수 있을까.

 

골치 아픈 생각이다.

 

적어도 한 달에서 세 달 안에 증명해내고 싶은 부분이 있는 정도다.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감  (0) 2024.12.21
구원  (0) 2024.12.16
불협화음  (0) 2024.12.12
2024. 12. 01  (0) 2024.12.06
러브레터  (0)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