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나의 이야기

나를 이해하려는 네게 나를 소개하는 안내서

2025

비상

vnfma0225 2024. 12. 24. 10:00

내게 아무런 욕구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죽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 때는 상관없었다.

 

작년 말에 죽을 위기에 쳐했을 때부터

 

나는 변하고 싶다는 걸 스스로 느꼈다.

 

 

 

하지만 바뀌려면

 

이때까지 사라진 시간도 있고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시켜야 하기에

 

조금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있어서 바뀌어야할 동기부여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내가 변하려면 최종적으로 환경까지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 떠오르는 건 돈이었다.

 

나의 물리적 환경을 바꿀 수 있는 돈과

 

나의 정신 및 신체 문제를 고칠 수 있는 병원비도 돈이었다.

 

하지만 내겐 물욕이 없다.

 

정당하게 밖에서 일을 하기에는 성격상을 떠나서 PTSD가 심해서 무리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

 

내게 주어지거나 노력해서 얻은 능력을 활용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사실 남의 돈을 가져오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알 수 없는 거부감이 너무나도 심했다.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했으면 충분히 수익이 높았던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는 그런 행위를 너무나도 거부하고 있었다.

 

양심통일까? 뭔지는 모르겠다.

 

너의 말대로 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받는 것이 좋지만

 

능력.. 자본주의 다 좋은데

 

나도 모르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남을 도우는 게 좋아.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신념을 부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신념을 깨트린다는 건 내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기에

 

꽤 긴 시간이 걸렸다.

 

물론 그 과정 속에서는 두 명의 도움이 있었다.

 

나의 신념을 깨트릴 수 있을만한 생각과 말을 전해준 너희들에게는 정말 고맙다고 생각한다.

 

내게 미래를 보여줘서 고맙다고 생각한다.

 

신념을 깨트린 것은 첫 단계였다.

 

여기까지 오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이 소모됐다.

 

그렇기에 비상적인 사고가 필요했다.

 

조금만 더 가속할 수 있는 생각이 필요했다.

 

어떻게 해야 나의 능력을 비약하게 올릴 수 있을까?

 

 

 

 

나는 나의 단점을 역으로 장점으로 활용하고자 했다.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무의식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돈을 버는 행위에 있어도 적용되기에

 

그렇다면, 내 신념 속에서 남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시도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이것은 내게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일단 남을 돕는다라는 걸 먼저 시도해야 했다.

 

아무래도 나는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나의 사람을 돕기위해 번다는 생각은 적절하게 작용됐다.

 

또한, 내 자신을 내 환경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그리고 역시나 나는 공부를 하는 것이 재밌다.

 

항상 배우며 정답을 맞히고 그걸 증명하며

 

그 과정 속에서 생기는 것이 재밌었다.

 

나를 증명한다는 나의 성격을 이용하는 것은 핵심이었다.

 

나는 언제나 나를 믿기에 내 생각에 항상 확신할 수 있었다.

 

감정적인 변수만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언제나 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며

 

그에 대한 해답을 내놓는 과정까지에 이르러

 

나의 또 다른 내면과 대화함으로써

 

충분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행한 것을 그대로 쭉 이어가는 것을 바탕으로

 

나는 더 배우고 더 증명하고 더 경험하고 싶다.

 

인생에 변곡점이라는 게 있다면

 

지금부터라고 생각할 정도로

 

나는 바뀌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큼

 

너무 급하지도 너무 느리게도 아닌

 

나의 적절한 속도를 유지하며

 

조금씩 가속을 붙이며

 

내가 원하는 나의 자리까지 왔을 때부터

 

나의 꿈을 하나하나씩 실현하고 싶다.

 

물론! 천문학은 이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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