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나의 이야기

나를 이해하려는 네게 나를 소개하는 안내서

2025

무지개를 찾는 법

vnfma0225 2025. 2. 8. 09:30

진심을 전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나에게 있어서 진심은 어디까지며

 

내가 줄 수 있는 마음의 한계치는 얼마일까?

 

 

적어도 내 성격에 한해서 마음을 많이 주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군가의 이별에 익숙해질 수 있는 것은

 

나는 원래 혼자였기 때문이다.

 

원래 혼자였던 내 삶 속에서

 

항상 빛났던 것 저 하늘의 달뿐이었다.

 

나의 꿈은 그저 하늘 위에 있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시간 동안 나는 혼자 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스스로와의 대화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었다.

 

그것은 페널티가 아니었다.

 

오히려 내가 남들보다 더 정신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찾아내고 행하고 있던 것이었다.

 

나의 정신적인 가치는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내가 행하고 싶어 하는 행위는 정의지만

 

그 정의를 논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

 

그건 모순일 뿐이다.

 

단순을 전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나에게 있어서 진심은 어디까지며

 

내가 줄 수 있는 마음의 한계치는 얼마일까?

 

 

 

 

 

적어도 내 성격에 한해서 마음을 많이 주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군가의 이별에 익숙해질 수 있는 것은

 

나는 원래 혼자였기 때문이다.

 

원래 혼자였던 내 삶 속에서

 

항상 빛났던 것 저 하늘의 달뿐이었다.

 

나의 꿈은 그저 하늘 위에 있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시간 동안 나는 혼자 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스스로와의 대화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었다.

 

그것은 페널티가 아니었다.

 

오히려 내가 남들보다 더 정신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찾아내고 행하고 있던 것이었다.

 

나의 정신적인 가치는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내가 행하고 싶어 하는 행위는 정의지만

 

그 정의를 논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

 

그건 괴리일 뿐이다.

 

 

 

단순하게 생각할 부분은 아니었다.

 

혼자라는 것은 장점이 있지만 명확한 단점 또한 존재하는 법이니까.

 

사람은 결국 혼자서 자립할 수 있는 존재 따위가 아니다.

 

신도 아니기에 전능하지도 전지 하지도 않다.

 

나는 항상 나의 정신과 머리에 자만하며

 

누군가의 의견 따위를 묵살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나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기에

 

내 스스로에게 제약을 걸은 지는 오래지만

 

아직도 나는 그러고 있는 게 아닐까?

 

항상은 아닐지라도 그런 상황이 분명히 있다.

 

누군가의 조언과 말이

 

이해되지 않을 때, 왜 그렇게 해야 하냐는 스스로의 의문이 들 때

 

분명 나는 선보다는 악쪽의 생각을 주로 하게 된다.

 

 

 

내가 악한 생각을 한다고 해서 행하는 자는 아니기에 상관이 없다.

 

그런 생각마저도 스스로 정화하려고 노력하니까.

 

그렇다면 이제 뒤로 돌아서

 

나의 혼자가 주는 최대 강점을 사용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 누구보다도 나에 대해 이해도가 높으며

 

내가 무엇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내가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야 전부 다 알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나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약 87%에 수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빈 공간을 더 채우기 어려운 이유는

 

나의 과거를 잊기 위해서

 

내 스스로의 기억을 항상 망각하려는 방향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쓸모없는 기억도

 

내게 너무 아픈 기억도

 

현재 지워야만 하는 기억도

 

모두 망각해야만 한다.

 

더 좋은 정보로만

 

더 좋은 생각으로만 가득 채워야

 

즉, 나의 책장에서 필요 없는 책은 버리고

 

새로 필요한 책으로 채워 넣는 방식이 매우 중요하다.

 

내게 중요한 기억만을 저장하는 것도 어려우니까.

 

 

 

 

나는 외워서 배우는 것보다는

 

까먹지 않는 것에 능통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게 된 것은 12살 이후였다.

 

나는 잘 잊지 않는다.

 

그것이 좋은 기억이던 나쁜 기억이든 간에

 

나는 잘 잊지 않는다.

 

그렇기에 쓸모없는 기억을 망각하는 것은

 

꽤나 큰 정신력을 요구한다.

 

나는 한 번도 내가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 따위 한 적이 없으나.

 

이런 망각 행위를 실패한 적이 지금까지 딱 두 번 정도 있었다.

 

그것은 공교롭게도 내가 지울 수 있는 기억이 아니라

 

이미 각인되어 버려 내가 고칠 수 없는 문제다.

 

 

 

 

내가 날씨 중 안개를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항상 말하듯이 공평성에 있다.

 

누 구던 간에 모두 같은 시야를 볼 수 있다.

 

즉, 평등이다.

 

내가 추구하는 것은 결국 평등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평등이란 것이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이 자명하다.

 

 

 

그럼 대체 내가 꿈꾸는 무릉도원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걸까?

 

나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내가 너무 물러터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릉도원을 갈 수 없다면

 

나의 공간이라도 무릉도원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항상 비가 내리는 시간은 어둡고 습하다.

 

그 어둠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뭘 해야 할까?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저 시간만이 해결해 줄 뿐이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반드시 비는 그친다.

 

비가 그치고 나면 항상 밝게 빛을 내는 해가 세상을 비추고

 

결국 끝에는 무지개가 피기 마련이다.

 

 

 

나 또한 그렇다.

 

나의 별은 비가 그치기 전 앞에 서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그칠지는 알 수 없겠지만

 

무지개를 보기 위한 그 기다림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야만 한다.

 

그래야 빛이 나를 비출 때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 된다.

 

 

 

 

 

내 천문적인 꿈을 이룰 수는 없겠지만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만큼은 아직 유효하다.

 

물론 달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절대적이지만

 

그건 이번 생에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오로라를 보고 싶을 뿐이다.

 

그다지 태어난 의미가 그렇게 거창하지 않아도 되잖아?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서와 연쇄  (0) 2025.02.15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0) 2025.02.10
말의 무게  (0) 2025.02.06
항상 최선을 다한 건 아니지만  (0) 2025.01.28
언제나 하늘은 푸르다.  (1)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