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나의 이야기

나를 이해하려는 네게 나를 소개하는 안내서

2025

파노라마

vnfma0225 2025. 3. 29. 13:14

본래라면 어땠을까?

 

내가 선택한 길이

 

내가 선택한 모든 길이

 

모두 올바른 길이었지만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이 따로 있었으면 어땠을까?

 

 

 

본래라면 어땠을까?

 

내가 태어난 그대로의 성격이

 

내가 태어난 그대로의 성향이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시점이었으면 어땠을까?

 

 

 

무슨 선택을 해도 결과는 알 수 없지만

 

나는 매번 내 신념이나 꿈을 위한 선택을 했었다.

 

그렇다면 되돌릴 수 없는 지금의 나는

 

무슨 목표를 그려야 할까?

 

 

내가 가장 우선시해야만 하는 목표를 딱 세 가지 정도로 잡고

 

그것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자명하지만

 

그렇다면 그 목표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이미 존재한다.

 

나의 최우선 목표로 꿈을 꾸되

 

나머지는 그저 흘러가는 느낌으로 함께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선명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파악해야만 한다.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모든 걸 지금 당장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감정 찾기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만 찾을 수 있냐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모른다고 포기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알 때까지 쭉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어떻게 해야 나의 감정을 되찾아낼 수 있을까?

 

과거에 감정을 닫은 내가

 

어떻게 문을 열 수 있을까? 현재의 나는

 

애석하게도 뭔가를 깨닫기 전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무언가를 깨닫거나

 

혹은

 

누군가 내게 깨달음을 주거나

 

이 방법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뭐, 따로 다른 것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누군가 내게 깨달음을 주는 것은 경험했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보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깨닫기 위해서 안 해보던 것을 해보았지만

 

확실히 나는 괜히 안 해봤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의 많은 재능 속에서

 

제일 좋은 재능은 '몰입'이라고 생각한다.

 

이 몰입이라는 재능은 어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

 

어떤 것과 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를 수도 있고

 

무언가를 연기할 수도 있고

 

감각을 닫고 스스로를 부감할 수도 있다.

 

몰입은 결국 공간지각이나 상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나는 안 해본 것도

 

경험하지 않은 기억이나 상황도

 

닥쳤을 때, 재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하지만 오히려 이 몰입이라는 기능이

 

나의 감정 찾기를 방해하는 것이 아닐까?

 

나는 이상주의나 신념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본래의 나는 사라지게 된다.

 

진정한 나는 뭘까?

 

나의 성격이나 성향 따위를 저버릴 만한 그런 건 없다.

 

내가 걷는 길이 잘못됐을까?

 

내가 현재 하고자 하는 방식은 잘못됐을까?

 

뭐랄까, 나는 누군가에게 결말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 이야기의 결말은 줄곧 내가 써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누군가에게 결말을 짓게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마음 속이나, 누군가의 곁에서

 

항상 도와줄 수 있는 사람으로 남아서

 

네 이야기의 결말까지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그런 헌신적인 성격이 진짜 본래의 나니까.

 

 

그렇다면 나의 감정 찾기에 있어서

 

본래의 나는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곳에서

 

나의 빛을 계속 산란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 방법과 해결방식은 지금부터

 

예전부터 언제까지나

 

강구해야 할 길이겠지만

 

재밌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뭔가, 흔적을 남기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사진..도 그렇지만 뭐, 사진에는 트라우마가 좀 있으니까.

 

견뎌내는 방식으로는 괜찮지 않을까나

 

사실 즐기는 방향성보다는 무엇을 하고 싶냐?라고 할 때

 

물론 흔적의 방향성이지만

 

나는 음악을 배우고 싶긴 하다.

 

뭐랄까? 사실 여행 같은 것도 좋아한다.

 

사실 그냥 공부가 재밌지 않을까?

 

언어, 문화를 포함한 무언가

 

다 재밌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번에도 생각에 그치고

 

느끼지는 못하지만 아쉬울 뿐이다.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게임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쯤 한 10%가 아닐까?

 

20%를 향해서 나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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